2009년에 전역해서 맨처음 산 핸드폰은
아몰레드입니다 손담비가 광고하던 것이죠..
그리고 갤럭시S
갤럭시노트
아이폰4s (잠깐 외도)
갤럭시노트 (해외판)
갤럭시s2
지금의 옵티2 인데요..
아이폰으로는 동영상 볼생각안했습니다. 인코딩도 너무 오래 걸리고 당시에는 아이패드가 있어가지고요.
제가 폰에 영상을 넣고 다닌 것은 노트랑 갤럭시s 시절인데요..
옵티투로 바꾸고 나서 와 액정은 ips가 넘사벽으로 갑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화질 영상을 볼때마다 뜨끼는건데... 무슨 작은 그물망 ? 아니 모기장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런 픽셀같은게 눈에 보이는 것같아요...
아몰레드에서는 그냥 그림 같은거 보는 느낌이라면, 옵티2는 색깔 모래같은걸로 그림 그려놓은 느낌 ?
액정이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이게 정상인건가요 ?
한때 아몰레드가 다른건 몰라도 동영상에서는 갑이라는 야기는 들었는데 그게 이 이유인가 싶기도하고 그냥 단순히 AS 사유인가 싶기도하고..
아몰레드가 더 좋다면 아몰레드를 채용한 태블릿을 써야할것같은 느낌이 확확 타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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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패널이 제일 나은것 같더군요. 액정만 놓고보면 뉴패드가 최고인듯 합니다.
도트튀어보이는건 해상도가 낮아서 그럴겁니다. 아이패드2 도 1024 768 해상도 밖에 안되니까요.
그래서 저렴한 ips 패널을 쓴 넥서스7의 액정이 더 깨끗하게 나옵니다. (1280*800) 저렴한 패널이라 그런지 물빠진듯한 느낌은 듭니다만...
뉴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048*1536) 그런면에서 상당히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죠. 패널질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