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섬 디지털프라자에서 매장방문으로 바로 샀습니다.
케이스는 월급 나오면 살거라 일단은 기기만 그대로 해서 쓰고 있어요
바로 전에 쓰던 폰이 4년 2개월된 러브캔버스인데다 친구꺼 빌려서라도 스마트폰을 써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실질적으로 저의 첫 스마트 입문 기기가 갤노트10.1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장점은 일단 넓어서 좋아요. 뭐든지 화면은 넓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끈하게 넓어서 좋네요.
두번째는 빨라요 빨라. 루팅? 뭐 해킹하는건가 그건 안하고 있는데
느낌으로는 기본어플 깔려 있어도 느린거 하나도 못느끼겠고 그냥저냥 잘 쓰고 있어요.
오히려 어짜피 휴대기기인데 컴퓨터급 스피드를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다고 느끼고 있어요
다면 pdf파일 볼때는 좀 느리네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네요
세번째는 s팬과 멀티스크린!
으으 이건 혁명인거 같아요. 살면서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걸로 문제집 pdf로 띠워서 푸니까 정말 좋아요.
모르면 바로바로 멀티스크린으로 인터넷 띠워서 바로바로 검색하니까 컴퓨터 켤 일이 줄었어요..(물론 야구때문에 키고는 있지만.. 야구볼때는 판타지카 켜놔요)
결론은 완소갤ㄴㅗㅌ10.1 !
한 4년은 안고죽을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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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거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