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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활용도가 사람마다 다르겟고
11인치 제품이니 대부분이 주로 거치해놓고 쓰실 것 같아요.
저는 종종 들고 쓰는데 490g 무게가 무겁긴 하네요.
(제 용도에는 8인치를 메인으로 유용하게 너무 잘 썻엇어서 다시 8인치로 사고 싶엇는데,, 스냅660 8인치 미패드4 내주엇던 샤오미의 미패드5를 보아도, 다른 제조사 태블릿들을 보아도, 폴더블폰 등을 보아도 8인치 제품이 출시될 것 같지 않아, 시대 흐름에 굴복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사보앗습니다. 정 적응 안 되면 해외리퍼 400g의 s5e나 420g의 탭s6 구매해볼 것도 같아요. 애플 ios는 진짜 저랑 안 맞는데 아패 미니 사볼까도 고민..)
포고핀 근처의 자석이 자력이 꽤 세길래
갑자기 자석 무게가 얼마나 될는지 궁금해졋습니다.
물론 이 자석이 잇어야 냉장고에 붙이거나(ㅋㅋ), 폴리오 케이스나 도킹 키보드 사용할 수 잇겟지만, 저는 세가지 다 사용 안해도 그만이어서
자석 무게가 좀 나간다면 제거햇을 때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은데 자석 제거해도 무게 어차피 고만고만할 것도 같네요.
혹시 분해한 사진 잇나 검색해봣는데 역시나 자료가 적어요.
- 태블릿수리 레노버 P11 (TB-J606F) 전원불량 메인보드수리
- 안녕하세요 태블릿수리점 아이티라임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레노버 P11 태블릿PC 입니다. 해외...
이 수리하시는 분이 p11 뒷판 딴 사진 한장 잇는데, 자석의 위치나 모양이 잘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부에 기다란 은색철판 걷어내면 그 아래에 잇을까요?
유튜브에 한국분이(아이티보이님) 일반p11이 아닌 프로 2020 모델 분해하신 영상잇던데
하단부 양쪽에 있는 검은색이 자석일까요?
영상 봐보니까 제 손재주로는 분해해볼 생각이 사라지긴 하네요.
노트북들 뒷판은 많이 따봣지만, 역시 패드나 폰은 어려운 것 같아요.
포기해야할 듯 합니다..ㅎㅎ
제가 뽐게에 올린 강화유리 + 튜명젤케 를 저도 사서 p11에 사용하고 잇는데
종종 들고 쓸 때 탭 들어보면 젤케조차 무겁게 느껴져서, 그냥 거의 젤케 벗겨놓고 쌩으로 쓰고 잇습니다.
패드에 플립 케이스 써봣엇는데 저는 덮개 하나 잇다고 제 활용도에서는 너무 귀찮게 느껴져서, 폰이나 패드 다 무조건 젤케나 덮개 없는 것만 써왓어요.
(저는 패드에 강화유리나 필름을 붙여 사용해서 덮개 기능의 필요성을 더 못 느껴요)
근데 이번엔 자석도 잇는 제품이니,,
붙였다 뗏다 하는 폴리오 케이스 하나 사봐야겟습니다. 안 써봐서 케이스를 붙였다 뗏다 하는게 귀찮을 거 같앗는데, 젤케에 끼웟다 뺏다 하는 것보다 훨 낫겟어요.
저런걸 왜 살까 햇는데,, 왜 폴리오 케이스 구매하시는지, 탭 사용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저는 덮개부분은 항상 그냥 뒤짚어놓거나 말아놓고 써봐야겟어요. 스탠드 기능도 하니 좋을 거 같습니다. 세로 거치가 안되는게 아쉽지만..
(알리게시판의 스탠드 거치대 같은 것도 집에 잇지만 제 활용도에서는 거치대가 패드에 붙어잇지 않으면 안 쓰게 되어서, 비슷한 거치대 잇는데 잘 안 쓰게 되네요.)
자석 무게 물음으로 시작해서 폴리오 케이스 사야겟다로 글이 끝낫네요 ㅎㅎ;;
그냥 글 줄일게요.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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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97
훼훼훼연
저도 모르고 붙엿다가 붙이고 나서 무거워서 검색해보니
강화유리가 크기가 크니까 40g이나 나가는지 알앗어요.
젤리케이스도 검색해보니 90g-100g 정도 나가나보더라구요.
이거 다 합치면 600g이 넘어가게 돼요 ㄷㄷ
저도 상황봐서 강화유리 떼고 일반 필름 붙이려구요.
다른 커뮤니티에 저가 강화유리 다른 단점도 적어주셧던데
저도 강화유리 붙여보니 공감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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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증가
빛 반사가 가장 크고요
표면 코팅이 제대로 안되어서 지문 묻고 터치감도 뻑뻑한게 가장 불만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8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