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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용 태블릿 만큼은 갤탭이 아닌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이유 20
분류: 일반
이름:  전설의시작


등록일: 2022-11-27 00:00
조회수: 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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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태블릿을 구매할땐 어떤용도로 쓸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걍 넷플&유튭 머신으로 쓸거면 걍 20~30만원대 알리탭으로도 충분하고
전문적인 작업을 위해서라면 앱스토어가 훨신 유리하단걸 말안해도 알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약 노트필기를 위해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다면 무조건 아이패드 사라.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본인도 골수 갤등이로 평생 삼성만 사용해 왔으나 이젠 암걸리다 못해 환멸까지 느끼며 당근에 올리고 쓰는 글이니 태블릿 만큼은 아이패드 사라 제발..

필기를 위해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중국산 중저가 기기론 사실상 어려우니 갤탭or 아이패드중에 고민중일테고 필기감이나 레이턴시등을 따지고 있겠지만 사실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부분은 필기어플 자체의 수준이다

갤탭에서 사용할수 있는 필기어플은 사실상 삼성노트나 플랙슬 정도일텐데 플랙슬은 동기화도 불가능하고 다른 대안도 없어 대부분 삼성노트를 메인으로 사용할 것이다
결국 삼성노트와 굿노트등의 싸움이 되는데 삼성도 앱생태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몇년전부터 꽤 열심히 노력하며 유튭등을 통해 알아보면 나름 굿노트엔 없는 유용한 기능들도 여럿있고 꽤 괜찮아보인다. 사실이다 평소엔 쓸만하다

삼성노트의 치명적인 문제는 상상 이상으로 무능한 개발진들의 뻘짓에 있다
주기적으로 정신나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을 말려죽이는데 이건 진짜 당해봐야 안다..
뭐 그래도 삼성인데 설마 싶겠지만 정말 상식적인 수준에서 어떻게 이런 ㅈ같은 생각을 해낸건지 이해가 안가거나 정말 그냥 몇시간 아니 몇분만 확인해봤다면 바로 발견 될수 있었을 중대한 오류들도 그냥 무지성 업데이트 갈기고 퇴근해버리는것 같다

몇가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pdf 일괄 저장 불가로 한동안 페이지 한장씩 저장해서 합치는 작업에 정신 나갈뻔 했으며 파일 날라가는 문제는 그냥 앱 종특으로 꾸준히 발생하는듯 싶다

현재는 몇주전 업데이트로 - 올가미 부분선택 불가 : 사진이나 형광펜이 많이 포함된 파일들은 걍 아예 건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결정을 내릴수 있었는지 감도 안잡힌다..
키워드 검색불가 : 심지어 수능 일주일전 업데이트였어서 막바지 총정리 중이던 수험생들은 방대한 자료들 일일히 뒤지느라 울부짖고 난리도 아녔다 ☆ 삼성식 수능이벤트 클라스! XD
이외에도 필기 딜레이나 모바일은 업데이트 해두고 pc는 안해서 동기화가 안되는등 갤럭시 스토어 리뷰 가서 함 봐라 진짜 그냥 다 갖춘것 같다 ㅋㅋㅋㅋ

어플 하나가 뭐 그리 큰 문제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필기목적으로 탭을 사용중인 사람들에겐 갑자기 컴에 윈도우가 안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이 많은 자료들을 모두 딴어플로 옮기는게 쉬운 작업도 아니며 마땅한 대체제도 없다
공부중이였던 사람들에겐 진도 올스탑 뿐 아니라 멘탈까지 나가는 재앙이나 다름 없는것이다
심지어 롤백이라도 발빠르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보통 몇주정도 고통받아야 하며 현재도 욕을 그렇게 쳐먹으면서 3주째 매크로 답변만 주구장창 반복하거나 리뷰 삭제나 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ㅈㄹ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계속한다 아니 지금까지 그정도 사고를 쳐왔으면 이제 그만 할때도 된것 같은데 진짜 침팬친가 싶을정도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삼성 내 개폐급들만 유배보내는 부서거나 임원 친인척들이 해쳐먹는게 분명하다 혹은 평점이나 리뷰가 그정도로 곱창나는데 신경도 안쓰는것보면 본사측에서도 개선의지가 없는것 같기도 하다 요새 노트뿐 아니라 빅스비 루틴이나 블루투스도 잔오류가 너무 잦고 삼성 자체가 맛 간것 같다

발전은 기대하지도 않으니 그냥 뭐 할라고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진짜 어디 캄보디아 하꼬 어플만도 못한 믿기힘든 안정성을 보여줘서 정말 참다참다 손절치고 이렇게까지 장문으로 쓰는 조언이니 얼마나 쌓였는지 느껴 질거라 믿는다 몇년을 믿고 기다려 봤는데 이 세끼들은 그냥 답이없다 공부나 중요한 업무용이라면 절대 무시할수 있는 수준의 리스크가 아니니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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