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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3, iplay30 pro, 갤럭시탭 a7이 동시에 생겼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는 급차이가 많이 나지만 iplay30 pro, 갤럭시탭 a7 이 2가지가
엇비슷하다 들었고 a7과 레노보 p11도 거의 같은 스펙이라 비슷한 비교가 될 것 같은데요.
생각외로 iplay30 pro에 들어간 미디어텍 p60과 갤럭시탭 a7의 스냅 662가 차이가
꽤 나는군요. 벤치에선 비슷한데 막상 게임 성능에선 천지차, 인터넷 브라우징 등에서도
꽤 차이가 나네요. 게임에선 대략 30프로 이상, 인터넷이나 어플 구동 속도도 20프로
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고사양 게임이라는 배틀그라운드 기준 iplay30 pro는 hd해상도에 상 옵션에서도 랙 없이
잘 돌아가는데 갤럭시탭 a7 경우 밸런스 해상도 상에서도 버벅됨이 눈이 보이는 수준입니다.
마감새가 좋은 p11도 한번 구매해보려 했는데 이 정도 성능이면 굳이 구매를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iplay30 pro 경우 넥플릭스 hd 미지원, 쿼드스피커 X 이 두가지가 계속 걸리긴 하는데 이 정도로
성능 차이가 난다면 p11 plus 정도로 가야 게임 정도는 적당히 돌릴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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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삼쩜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