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주문한 젤리케이스가 거의 45일만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만져봤는데
음..역체감이 상당하네요
한동안 12.7, 용팡이만 사용한 탓인지 60hz 화면 스크롤링부터 웹서핑 버벅임까지..
이제 적어도 g99 정도의 성능이 아닌 보급기는 개인적으로 손이 안갈 거 같습니다
네 그런 용도로 붙박이 사용하려고(유튜브, 이북 등) 이번에 젤리케이스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론 10만 안쪽 금액 차이라면 10만 초반대 보급형 기기보다는 용팡이, 12.7 정도가 진짜 가성비 기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딱 한정된 용도로(영상, 이북 정도만) 활용한다면 모를까 웹서핑도 좀 빠릿빠릿하게 하고 pdf문서 볼 때도 로딩속도 포함 쾌적함에서 아쉬움을 안느끼려면 처음부터 한번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블루칩7 사실 처분하는게 좋긴한게 사용한다면 그런거죠 ㅎㅎ 아마 구입당시엔 쓸만한 스펙인데 점점더 사양좋아진것들이 비슷한 가격에 나오고 뽐을 못이길 타입이면 당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blue2jin 맞습니다 구입당시엔 쓸만한 스펙인데 점점더.. 딱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
저도 당근행 하고 싶은데 아직 1년이 안되어서..중국 직구는 이게 아쉽더라구요. 태블릿도 기변증 제법 오는데 팔고 싶을 때 바로 팔질 못하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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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용도로 붙박이 사용하려고(유튜브, 이북 등) 이번에 젤리케이스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론 10만 안쪽 금액 차이라면 10만 초반대 보급형 기기보다는 용팡이, 12.7 정도가 진짜 가성비 기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딱 한정된 용도로(영상, 이북 정도만) 활용한다면 모를까 웹서핑도 좀 빠릿빠릿하게 하고 pdf문서 볼 때도 로딩속도 포함 쾌적함에서 아쉬움을 안느끼려면 처음부터 한번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블루칩7 사실 처분하는게 좋긴한게 사용한다면 그런거죠 ㅎㅎ 아마 구입당시엔 쓸만한 스펙인데 점점더 사양좋아진것들이 비슷한 가격에 나오고 뽐을 못이길 타입이면 당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blue2jin 맞습니다 구입당시엔 쓸만한 스펙인데 점점더.. 딱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
저도 당근행 하고 싶은데 아직 1년이 안되어서..중국 직구는 이게 아쉽더라구요. 태블릿도 기변증 제법 오는데 팔고 싶을 때 바로 팔질 못하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