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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play, y702, 용팡이, 12.7 순입니다)
레노버 12.7 23.9월 구매 25만
Y700 2세대 16G 23.12월 구매 38.5만
i play 50 pro 24.2월 구매 11.4만
용팡이 그린 24.4월 구매 17.9만
스멀스멀 사다보니 자주 이야기 나오는 탭들 다 삿네요
합치니 90만원 갤탭 가격 이네요ㅎㅎ;;
작년에도 p11 구매했다가 너무 느려서 팔고 작년에 12.7사서 집에 거치해서 쓰니 너무 좋더라구요
배송은 한달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쓰다보니 만족해서 펜이랑 키보드도 비싼돈 주고 구매 ㅎㅎ;
사고보니 잘 안쓰네요 펜이랑 키보드는
그래서 y700 2세대도 구매했는데 16g 구매하면 빨리올까 해서 구매햇더니 정말 빨리 받았구요
좀 무겁긴한데 빠릿빠릿해서 좋은데 제가 게임을 안해서 좀 오버스펙인거 같긴합니다.
i play는 싸길래 구매했고 y700보다 가벼워서 손이 더가긴하네요 이북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나눠쓰기로 쓰려하는데 대리점가는게 귀찮네요
용팡이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 안사려했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그린 엘로우 나와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아마 재고 같은데 제조일보니 22.9월이네요 10일만에 받앗습니다.
녹조는 정면에선 없는거같은데 옆에서 보이면 그런거같기도 하고 저는 안민감해서 괜찮네요
컴퓨터 옆에 거치해뒀습니다.
저는 일반 투키 충전기에다가 c-a케이블로 쓰는데 아직까지는 문제생긴 기기는 없습니다.
충전하고 완충되면 충전선 빼놓구요 4개나 있으니 고장나도 큰 부담은 없는게 장점(?)인거같습니다
12.7은 처음에 반글화하고 업데이트 안된상태이고 y702는 글로벌롬 올렸고
용팡이도 받자마자 반글화했습니다. iplay는 그대로 쓰고 있구요
다른것들이야 크기도 다르고 거치해놓고 쓰니 그렇지만
iplay랑 y702는 크기도 같고 게임도 안해서 하나는 방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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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만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 휴대폰은 그냥 막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