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을 많이 합니다, 그날도 받침데 바쳐두고 6시간이상 게임[별이되어라]을 하고난후 위와같은 휘어짐 발견

이게임 열 엄청납니다.. 노트5는 뜨거워서 잘 잡지도 못하는경우가 잇어요 오래하면.

이때가 제품 나온지 6개월밖에 안된 상품입니다 (4월11일) 

부산 xx 삼성 a/s 센타에 s2탭9.7 제품 휘어짐으로 갔는데, 절대 그렇게 될수 없다 사용자 잘못이다..

(그날 센타 책임자 외근중이라써 2시간 기다리고 만나서, 제품 나두고 가면 본사 확인후 다음날 오전에 전화준다고해서,

 기달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오후에 가니 또 1시간정도 기다리다 책임자한데 듣은 소리입니다..

 왜냐고요? 연락안한거에 제가 짜증을 좀 부렀습니다, 왜 연락을 안해주냐고, 그러자 책임자 왈 " 이떄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다,

 본사 연구실까지 확인했다, "머를 확인했는지, 상품은 센타에 그대로 있었는데.."나보고 왜 짜증내냐고, 못도와주겠다고,

 사용을 소비자가 했지, 우리가 했냐고, 상품 이상 없어니 사용하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가져가서 사용하라고 하던군요.)

 내참 이게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인가요..

 왜 고객이 짜증이 났는지, 먼저 연락준다는 약속 안지킨건 책임자인데, 사용이 이상 없다는 말에 그래서 집에 왔다가 며칠지나서 

 이제는 아예 화면이 안나오겁니다,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방문해서 처음갔던 a/s기사를 찾았죠,

 기사왈 손님 잘못으로  패널 나간거라서 교체해야 한다고, 제품자체에 강화유리 3만원짜리 앞에 뒤에 5천짜리 필름 입혀놓고

 애지중지 써던건데, 모서리 잔키스도 떨어진적도 없는데, 화가나서 그자리서 박살을 냈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2달정도 지나서

 인터넷에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ndroidtab&no=110787 저와 똑같은 정상이 있는 내용

 발견후에 다시 센타 찾아갔습니다, a/s기사는 발령나서 안보이고, 책임자 또 외근이던군요,  2시간넘게 기다려서

 앞전 책임자를 만나서 나와 똑같은 정상인데, 왜 이사람만 아무말없이 a/s해주냐고, 좋게 애기하고, 

 다시 본사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해서

 연락처를 또 주고 왔는데, 2달이 다되가도 연락이 없네요..제가 직통으로 해봣는데 외근인지 안받더군요.

 글고 어떻게 했는지 본사에서 전화콜이 안오네요, 서비스 잘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이런 개같은 경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a/s 제가 당해보니 삼성전자 제품은 앞으로 영원히 못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