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레서vs스타일러22

그리고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서 터는 구조이기에 옷이 손상이가고

에어드레서는 바람으로 털기에 옷 손상이 거의없죠

신선한 의견이네요. 옷을 흔들기 때문에 손상이 간다라.. ㅋㅋ

신선한 의견은 아닙니다.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피로도 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작은 진동도 여러번 오래 지속되면 충격이 쌓입니다

실제로 스타일러에 모피 등의 의류를 넣었다가 찢어진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런 이슈들과 스타일러 물고임 문제 등으로 스타일러 추천을 안합니다

저는 에어드레서 만족하면서 쓰고있구요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5&dirId=5040103&docId=355231976

저 꼼데 가디건 울/니트코스로 에어드레서 쓴건데

접어놨던 옷이라서 그리고 스타일러로 했을때는 이런 접어져있던 잔주름들은 싹빠집니당.. 스타일러 저런 이슈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희 친정에서 몇년 썼는대 한번도 저런증상 없었고 모피코트 찢어졌다...라는 위에글도 잘 모르겠내요.. 저희 친정엄마가 스타일러 산게 밍크 코스 쓰려고 산건대 입기전 후로 쓰시는데 제일 잘쓰시구요 저는 실크스카프 같은것도 스타일러 걍 돌렸는데 (원래 실크는 쓰지말래요) 근데 괜찮아서 그냥 쓰거든요... 옷 재질로 따질거 같음 저 안넣어본옷 없는거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 할거없이 뽀송한 티셔츠 입고싶어서 나가기전에 티셔츠 한장두 꼭 외출전에 돌려입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울니트 코스 삼성 기사분이 설치할때부터 돌렸던 거여서 테스트 하신다고 제가 쓰던 코스 끄시고 다시 처음부터 돌린거여서 가디건 총 두번 돌린거나 마찬가지인대 만족 스럽지않았고요.. 그리고 스타일러는 그냥 옷걸이 거는 스타일이어서 아무옷걸이로도 막 쓰고 그랬는데 에어드레서는 옷걸이가 아니라 특이한 모양으로 집어넣어야되도라고요 이거는 제가 사기전부터 봤어야 했는대 체크 못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옷 넣었다 뺄때마다 에어드레서 전용 옷걸이에 넣어야대서 번거롭고 아무튼 전 너무 별로내요..... 이게 결론이에요... 

이미 결론은 내셨군요. 글을올려 물어보시길래 제가 아는 얘기와 경험을 들려드린것 뿐입니다

스타일러때문에 옷이 찢어진 분이 얼마나 계신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스타일러에 돌리면 안되는 소재의 옷을 썼기 때문이 아닐까요?

삼성 TV 까는 글에는 소비자탓을 그렇게 하시더만, 

LG 까는 글에는 소비자 탓을 해볼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

검색해보면 에어드레서도 물고인다는분 많아요 ^^ 본인 제품은 완벽한 제품인양 말씀좀 그만하시구요~~

https://blog.naver.com/juree02/22227631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