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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부분이 나사가 헛돕니다.
작년에 7월말에 한46정도에 구입해서 아직 1년도 안된 캐리어 창문형에어컨입니다
올해 설치할려고 나사조이는데 4군데중 하나가 헛돌더라고요
그래서 as센터에 문의하니깐 자기들은 모르겠다면서 에어컨기사한테 연결시키는데
에어컨기사가 알아보겠다고 하고 3일뒤인 오늘 연락와서 저건 에어컨이 아니라서 as사유가 아니라면서
사야된다면서 8만8천원 내고 택배비도 부담하라는데...
제가 부셔먹었다는 식으로 애기하네요. 그냥 1년뒤 재설치인데 나사가 헛돌아버리던데
브라켓을 뿌셔먹은것도 아니고 나사가 그냥 돌리기만 했는데 헛도는 싸구련데 어떻게합니까?
1년도 안되고 정품등록해서 보증기간이 1년 남은 에어컨에 구성품인 브라켓인데 이건 보상이 안되는게 맞나요?
무조건 에어컨기사랑만 대화하는데 브라켓 택배받고싶으면 자기한테 애기를하래요;; 그러니 믿음이 좀 안가네요?
삼성은 가능하던데 회사마다 틀린가요?
* 캐리어 창문형에어컨이 타 제품에 비해 좀 싼데 그냥 사지마세요 a/s서비스센터는 3번 전화해야 브라켓 아는사람이 전화받고요
무조건 자기들은 as접수만한다고 에어컨기사 연결시켜요 그리고 에어컨기사가 3일뒤 연락오고 알아보는데 또 3일 오는데 일주일입니다.
어차피 수리비용 다 청구할 회사니깐 A/S 좋은데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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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다빛
이쑤시개 하나 끼고 조이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