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고압의 기체를 만들어 순환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인데, 기체를 압축시키는 장치예요. 냉매가 액체가 되는 사이클은 실외기 공냉식 라디에이터를 지나고 액체가 되구요. 액체상태 냉매가 팽창밸브를 거쳐 저온저압의 상태가 되면 실내기로 들어와
액체 상태 냉매가 기체로 증발하면서 주위 열을 빼앗아 가면 팬으로 불어버리면 그게 실내기에서 나오는 찬바람이구요. 주위에 열을 흡수 했으니까 냉매는 고온저압 상태로 되서, 순환에너지를 전부 상실 되어 컴프레샤가 다시 기체를 압축시켜 순환에너지를 만들어 주구요. 이게 냉동 사이클 이구요.
컴프레샤 노킹은 컴프레샤에 기체 말고 액체가 들어와서 압축이 되는 현상인데, 이바닥에서 액압축이라고 불리구요. 컴프레샤에 액체가 들어가면 치명적인 데미지를 먹어요. 수명이 마구마구 줄어듬.
그걸 방지해 주는 장치가 컴프레샤 앞에 accumulator라고 액분리기 라는게 들어가구요.
액분리기가 맛이 가도 액압축이 되고
실내기 냉각핀에 먼지가 마구있어 증발이 안되도 액압축이 되고, 배관이 물기가 있어도 액압축이 되요. 물은 냉매가 아니니까요.노킹이 콤프레샤에 치명적으로 안좋은 현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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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떨어 집니다.
안전하고 관계는 없고요.
근데 고장은 빨리 날수 있으니 수리 하세요
고장이라면 어떤 고장을 얘기하는건가요?
배관을 재설치해야한다던지, 그런거 얘기하시는건가요?
어떤 고장이 나는지, 그리고 고장이 났을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시는 만큼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 대충.. 진지빠는거 싫어서 진짜 대충 이야기하면
냉동 역카르노 사이클상
컴프레샤는 고온저압의 기체를 압축시켜
고온고압의 기체를 만들어 순환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인데, 기체를 압축시키는 장치예요. 냉매가 액체가 되는 사이클은 실외기 공냉식 라디에이터를 지나고 액체가 되구요. 액체상태 냉매가 팽창밸브를 거쳐 저온저압의 상태가 되면 실내기로 들어와
액체 상태 냉매가 기체로 증발하면서 주위 열을 빼앗아 가면 팬으로 불어버리면 그게 실내기에서 나오는 찬바람이구요. 주위에 열을 흡수 했으니까 냉매는 고온저압 상태로 되서, 순환에너지를 전부 상실 되어 컴프레샤가 다시 기체를 압축시켜 순환에너지를 만들어 주구요. 이게 냉동 사이클 이구요.
컴프레샤 노킹은 컴프레샤에 기체 말고 액체가 들어와서 압축이 되는 현상인데, 이바닥에서 액압축이라고 불리구요. 컴프레샤에 액체가 들어가면 치명적인 데미지를 먹어요. 수명이 마구마구 줄어듬.
그걸 방지해 주는 장치가 컴프레샤 앞에 accumulator라고 액분리기 라는게 들어가구요.
액분리기가 맛이 가도 액압축이 되고
실내기 냉각핀에 먼지가 마구있어 증발이 안되도 액압축이 되고, 배관이 물기가 있어도 액압축이 되요. 물은 냉매가 아니니까요.노킹이 콤프레샤에 치명적으로 안좋은 현상인데
현재 노킹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구요..
글로 설명도 불가능하니까 as불러서 체크해 보세요. 의외로 쉬운문제 일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