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다시는 안살래요48
- 에어롸드
- 등록일 2020-06-02 21:06
- 조회수 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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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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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ective
제가 2014년 에어컨 2대, 냉장고, 세탁기 전자땅 에서 구매했습니다. 캐시백 이거저거하니 괜찮다고 생각하여 계약 추진했는데, 캐시백도 안오고 설치업자는 정식업체로 보내달랬는데 사설에서 오고 개판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약당시 직원하고 통화하니 퇴사까지. 그때 생각하면 어이없습니다. 결국 캐시백은 못받았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쌓이고 하면 이미지가 영 안좋아 질텐데 왜 저렇게밖에 못하는지...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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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ulini
제 여자친구는 5월초에 구입하고 10일만에 둘다 받았어요. 사은품도 이어폰이랑, 글라스락받고, 사은품이랑 캐시 계속 신경써야겠군요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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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전자랜드가 별로군요...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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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자랜드 다시는 안살거에요.
할말은 많지만.. 사은품 누락되고 설치미뤄지는거보면..
캐시백도 불안합니다.
JBL FREE는 진짜 계륵입니다
포인트도요 ㅜㅜ
전 당근마켓에 팔았어요. 포인트는 20만점 받으면 카드취소하고 처리해준다던데 확인해보세요
전 5만포인트 준다는데 이것도 차이가 크네요
jbl도 와야 팔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