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두짝짜리 뚜껑식 김치냉장고 좀 오래된 제품이 있고

하나는 뚜껑이 하나짜리인 작은것을 하나 더 구입해서 두개을 사용중입니다.

문제가 되는 새로 구입한 작은 뚜껑식 삼성김치냉장고인데

똑같은 김장김치을 두곳에 나누어 보관중인데 

새로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보관중인 김치만 김치통위부분이 일명 고랭이??라는것이 조금씩 생깁니다.

그래서 최근 한달정도 틈틈히 온도계을 넣어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두대의 김치냉장고 설정은 둘다 김치강으로 메뉴설정해서 쓰고 있고요...김치강....

오래된 김치냉장고-온도계을 않쪽 제일 위 김치통위에 올려놓고 하루넘게 있다가 측정값을 보니 영하2.4도

새로 구입한 김치냉장고 똑같은 위치와 조건으로 측정해보니 영상2.7도........

그래서 AS을 불러 기존에 증상중 콤프멈출때 소음건도 있어 수리 불렀더니 기사분이 콤프교체해줌..

그후 다시 1주일 정도 온도 측정해보니 영상2.3도정도 나오더군요.

다시 AS을 불러 뚜껑식 김치냉장도 중간에 놓고 온도측정한 결과와 위쪽에 놓고 측정한 결과을 

기사분에게 말씀드림..

중간정도에 온도계놓고 하루 넘게 두고 측정하면 영하1.6에서 1.7정도 나오고 위쪽에 놓고 측정한값은

영상 2.3-2.4정도 나온다 하니....

자신의 온도계로 측정해보니 중간쯤은 영하1.7-8정도 나오니 정상적으로 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역시 상부쪽에 측정시는 영상의 온도가 측정이 됩니다.

즉 이 기사의 말은 중간정도에서 김치강으로 놓고 쓸때 영하 2도 가까이 되니 정상으로 보고

고객이 원하면 강제적으로 서비스모드 진입해서 온도을 1도 가까이 더 내려줄수 있으니 그렇게 쓰라는 겁니다.

결론....

뚜껑식 김치냉장고는 옆판에서 온도가 차가워지고 그 차가운 온도가 냉장고 내부 온도을 낮추는 역활을 하고

냉각판쪽은 더 차갑지만 중간가 특히나 위는 온도가 덜 차가운 구조입니다.

이구조는 이해가 되는데 기존적으로 상부쪽도 영하는 유지가 되야  전체 공간이 영하가 되는것이고 김치같은 염분이니 기타

양념이 있는것이 영하 2-3도는 얼지 않고 보관이 되는 건데

문제가 상부쪽은 영상이 유지되버러니 김치통을 열어보면 위쪽에 보관중이 김치들이 더 익어버리고 고랭이가 발생까지

한다는 겁니다.

집의 오래된 김치냉장고는 상부온도도 영하 3도 가까지 되는데 이 새로 구입한 김치냉장도가 그러지 않은데

삼성에서는 기사분이 정상적이라고 말하니

저는 궁금한것이 요즘것은 김치강으로 해도 뚜껑식 김치냉장고는 위쪽 온도가 영상이 나오나요?

김치강...김치강으로 쓰는데????여러분들의 뚜껑식 김치냉장고고 위쪽에 온도계놓고 측정하면 다 영상으로 나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