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초·중·고 예산 떼어 대학 준다
-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손질을 선언하자 유·초·중등 교육계와 고등 교육계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당장 재정이 줄어들 유·초·중등 교육계는 ‘반발’을, 재정 지원으로 숨통이 트일 고등 교육계는 ‘반가움’을 표하면서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를 만들어 초·중·고교에 쓰이던 예산 일부를 대학과 평생교육에 사용한다는 제도 개편을 발표했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 총액의 20.79%와 교육세 일부로 조성한다. 때문에 세수가 늘어나면 규모가 커진다. 재정당국은 국가 경제 규모가 거대해지면서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50059
인기없는 대학교들 적당히 정리해야 하는 타이밍 같은데 하급 대학들 왜 어거지로 살려두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죽을만한 대학들은 죽게 두고 유초중고에 예산 더 넣어야 하는 타이밍 아닌가 생각합니다.
맞벌이라 초등돌봄교실 신청한거 똑 떨어졌는데 초등돌봄교실에나 예산 쓰고
대학은 정리할 거 정리하고 나머지 인기학교에서는 교부금 더 받고 등록금 더 받고 하게 해야겠죠.
어떤 대학교 법인 이사장이 뒤에서 로비를 하는 건지...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아직마땅한닉네임을못정해서임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