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내로남불멈춰  텔레비 크기가 애매해서 떨어진겁니다. 75인치 이상 되면 아이들이 매달려도 안넘어저요 , 그 말은 큰 테레비를 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버님들! 

@욜라뿅따이 대신 투척 표적이 넓어지죠 ㅋㅋㅋ

@적반하장내로남불멈춰 아... 벽걸이해도 부시겠죠..?

@어나니머스 벽걸이하면

하나의 과녁판이 되거나, 낙서판이 되거나, 인공암벽판이 되거나

최악의 경우 TV가 떨어질지도요,,,

@욜라뿅따이 

그리고 2년뒤 100인치를 사야된다는 댓글이 달린다.

@군필여중생 뭔가 오은영 금쪽이 프로그램이랑 같네요?

오은영 처방이 몇가지 있었는데

변기에 앉는게 불편한건 바닥에 신문지 같은거 깔고 쪼그려 앉아서 싸게 했네요. 그 아이는 똥꼬도 아파했어서 좌욕도 했고요.

보통 그 시기에 많이 떼죠

저희 애도 31개월인데 이달에 급 뗐습니다 

밤기저귀까지 한방에 끝났네요 ㅋ

대신 밖에서 화장실을 못가네요 ㅠㅠ

휴대용변기를 늘 챙겨다닙니다 ㅎㅎ

@밥내놔 케바케죠^^

@컨벤션기획사 부럽습니다! 혹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저희 애는 30개월인데 변기는 싫다고 기저귀만 찾아요 ㅠㅠ

@슬로우퀵 

저흰 24개월 넘었을때부터 이걸 눈에 띄는 곳에 놨었어요

처음엔 관심 없다가 어느새부턴가 앉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번달부터 소변을 보기 시작해서 점점 늘어서

대변까지 보니 그 뒤론 기저귀를 안차려고 하네요

지금은 응가 마렵다고 변기 앞에서 얘기하면

그때 가서 팬티 벗겨주면서 앉혀줍니다

@슬로우퀵 애기가 불안해해서 그러는거면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도전해보자고 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저희애는 유투브영상보고 도전해보자그래서 뗐어요

@슬로우퀵 응가하는 동영상 보여주세요. 저희아들은 지가 그거 열심히찾아서보더니 갑자기어느날 쉬마려 쉬마려 그러더라구요. 29개월쯤 쉬야, 응가, 밤기저귀 동시에 뗐어요. ( 크게 도와주지않고 혼자 알아서 떼더라구요) 밤기저귀는 일주일정도 후부터 안한거같아요. 계속 기저귀에 안싸길래 그냥팬티입혀서 재워봤는데 안싸더라구요. 지금 31개월인데 이제 바지 팬티 혼자알아서벗고 화장실갑니다. (저희 교육방침이 도와달라고 말하지않으면 안도와줍니다.) 이제 쉬하면 닦고 물내리고 나와서 아직입는건 잘 못해서 도와줘요. 애들은 환경만 만들어주면 크게도와주지않아도 스스로하게되는게 꽤 많더라구요. 밖에나가서도 쉬마렵다고 참지못하고 싸면 침착하게 손잡고 서두르지말고 산책하듯이 걸어서 집으로 가세요. 그걸 몇번반복하다보면 아이가 옷이 축축하니 걷는게 불편해서 참는걸 스스로 배웁니다. 당황은 안됩니다. 그럼아이가 움츠러들어요. 괜찮아 집에가서 갈아입자라고 차분하게 얘기하시고 아무렇지않게 손잡고 걸어서 아이랑 집으로 가세요~ 물론 이방법이 다 먹히는것도 아니고 정답도 아니지만 주변에 이방법으로 차분하게 성공시킨 사람들 꽤 있어서(25갤~40갤 사이 애기들) 알려드려요. 기저귀떼는순간부터 스스로 화장실 알아서 가고 밖에나가서 참는것까지 길어야 한달 반 안에 다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참게하시면안되요~ 성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컨벤션기획사 여기서 일반변기로 못넘어가고 있네요.

소변은 일반변기에 보는데

큰거는 유치원에서 변기에 한번 했다가 물튄다고 절대 안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