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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만혼이 너무 당연하게 되면서,
33살에 결혼해야지~ 생각하다가 어쩌고 저쩍고 늦으면 35살도 늦은거 아냐~~~ 하지만 준비가 안되었네..37살에 하자..
아.. 40에 하자!! 하다가 이제 포기다 이번생엔 결혼포기~~
이런식의 테크트리가 많은 것 같아요.
게다가 37에 결혼하면 애 하나낳으면 더이상 낳기도 힘들고..
아 내가 운좋게 정년채워도 애 대학도 못마치네. 라는 생각에 겨우 한명 낳는 거죠.
조혼을 장려를 강력하게 추진해야합니다.
만26살 이전 결혼 및 출산한 사람은 군대과감하게 면제 시켜주고(미래 병력을 생산했으니깐)
만 26세 이전 결혼과 출산을 하면 5천만원 정도씩 지급하고,
만30세 이전에 자녀 둘 이상 출산하면 추가 5천만원 지급 임대아파트와 특별공급 혜택을 주고, 각종 세금 3년 유예 및 환급
대학졸업과 동시에 결혼준비하고 결혼하는 게 아니라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면 사회가 알아서 해주게 해야합니다.
사실 해외나가보면 20대 초반에 결혼하는 국가들 보면 개인의 삶도 행복합니다. 본인이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취미활동 즐길 수 있는 나이임에도 이미 아이들은 청소년입니다. 같이 즐기기도 하고, 비교적 육아에서 일찍 해방되어 자기인생 살기도 좋고요. 늦둥이 원하는 사람은 38살 정도에 셋째 막둥이로 낳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애들도 안나오는 데 정부도 교육세 그만 걷고, 인구촉진세를 거둬서 인구증가에 사회적 역량이 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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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든 이유가 해당되어...톱니바퀴 같은 상황이죠.
사회시스템 근본을 바꾸지 않는 이상, 돈을 뿌린들 실제 사용되는 돈으로는 의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