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시작하긴했는데 아직 분리도 안되서
반은 울면서 하고있긴한데
집에서도 노력하면 좋아지는거 맞겠죠?ㅠ
몇살인지 알아야 조언하기 더 좋겠네요
저희아이도 언어치료 시작했습니다.
오감도 시작하고 집에서도 열심히 아이와 책도 읽고
하니깐 좋아지네요.
제일 중요한건 집에서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숙제 내달라고 하세요
옹알이 전혀 없던 24개월에 언어 치료 시작해서 2년 8개월만에 지금은 엄마한테 말대꾸도 합니다.
중간에 더디고 힘드시겠지만 집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정상 범주안에 들어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정작 저희 애는 와이프가 엄청 신경 썼는데도 6살 다 되서야 말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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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 알아야 조언하기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