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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잡니다
부엌에서 설거지 하다 깜짝 놀래서 뛰어가
토닥토닥하니 바로 다시 자네요
진짜 설거지 소릴 뚫고 나오는
달발의 비명에 깜짝 놀랐습니다
경기 혹은 이빨 혹은 성장통
이런 것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꿈인지.. 성장통인지..^^;;
종종... 그냥 열심이 달래고 어르고 해요ㅎㅎ
아 큰 일은 아니군요 하하
감사합니다
7세까지도 그래요.. 긴애는 더오래함.
하하 이녀석
만약 끔이라면 흠 어떤 끔이길래
진짜 단발의 진짜 짧은 악!
그리고 약간의 칭얼대려다 바로 자버렸습니다
저희애는 자주 그래서 22개월에 처음 경험하셨다니 부럽습니다(?)
하하 ㅠㅠ
무서웠습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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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성장통인지..^^;;
종종... 그냥 열심이 달래고 어르고 해요ㅎㅎ
아 큰 일은 아니군요 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