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아들이 말 표현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5
- iii0iii
- 등록일 2022-05-09 18:10
- 조회수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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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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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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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밀리스
저희 35개월 아들도 비슷하게 해요 다른점은 반말이네요ㅎㅎ 엄마 아꼼이한테 뭐뭐 하라고 해봐 이렇게 말해요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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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기
부모들이 애 말가르친다고 또는 말 빨리 하라고 애한테 아꼼이 엄마 하고 말해보세요 라는식 으로 얘기하진 않았나요?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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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쥐살거임니당
부모 말버릇 따라하는 걸겁니다..
엄마나 아빠가 서로에게 저런식으로 부탁하는게 아닌지요?
등등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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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
그 힘든 표현을 부모 조부모 어린이집 등.. 어디선가 아기가 듣고 따라하는 겁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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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진않네요 본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