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딸랑구 자랑 하나만 하고 갑니다8
- LaGrande
- 등록일 2022-05-11 15:15
- 조회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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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효자or효녀네요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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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쀏쒨쐥뛟꽧쀒쮘뛟뷁쀏쐓뙗꽭뽫빯쐚쐥뛟꽧
벌써부터 효자?효녀? 네요 ㅎㅎㅎ
이것도 큰 복중의 하나져 ㅎㅎ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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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Grande
네 효녀입니다 ㅋㅋ 아빠 닮아서 또래보다 덩치가 크긴하지만요 어쨌거나 딸램보고 효자라고 하면 미안해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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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개월때부터, 제가 너무 힘들어서 분리수면 시작과 동시에 밤수를 끊었습니다 처음에 루틴잡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매우 편합니다 19개월이고.. 둘째는 뱃속23주인데 둘째도 태어나면 100일 무렵쯤부터 방과 침대 따로 두고 분리수면 시작하려 해요 정말 정말 어렵게 시작했지만 적응하니 최고예요
근데 가드 높이가 낮아보이는데 아이가 넘어오진 않나요? 저희는 침대 높이도 있고 연희데코 범퍼가드중 제일 높은걸로 해서 아직 못넘어오네요 (어차피 가드를 넘어도 침대 자체 높이가 있는지라 절대 못넘어오지만..)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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