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힘듭니다.8
- 밀러롸이트
- 등록일 2022-07-27 23:36
- 조회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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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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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효파파
세자녀입니다. 처참합니다. 그...그래도 행복...합다... 와이프 보면 그냥 가끔은 존나게 불쌍합니다. 그래도 항상 행복해합니다. 그래도 적당히 애들 봐주고 돈 잘벌어오니 저한테 딱히 터치는 없습니다. 그냥 와이프가 대단합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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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샤
파이팅 ㅎ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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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1234
저는 오늘 딱 100일아기네요.. 아기가 주는 행복이 커서 둘째에 대해서 늘 고민하지만 저희도 삶과 재정적 여건을 고려하다보니 아직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저도 다자녀분들은 우대해야된다고 공감합니다..ㅎㅎㅎ 육아 화이팅이에여~~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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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날
첫째가 혼자 노는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 둘째를 다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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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rdered_set
둘째 18개월인데 애는 많을수록 시끌벅적하고 재밌긴 합니다.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렇죠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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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하
20일 딸아빠인데 공감합니다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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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ghhhhh
10개월 쌍둥이 아빠입니다 결혼전엔 애 낳고싶은 마음 없었는데 지금 어찌하다 남매 쌍둥이를 키우고있네요
저 자신은 없습니다 애들은 이쁘지만 진상이라서 가끔 어쩔땐 자주 애 없을때가 생각도 나요ㅋㅋ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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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뱃속에 품고 있는데
수술 후유증이며 신생아를 또 키울생각 하니까 답답하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제가 태어나서 한일중에 제일 잘한일을 한번 더 하는거니까.. 후회는 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