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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대회 나갈려고 연습할 때 찍은 거에요
연습하기 싫다구해서 대회는 안나갔지만
나이먹어가니까 아이가 치는 피아노소리가
왜이렇게 듣기좋은지 모르겠어요
회사에서 짜증나거나 힘들 때 들으면
마음의 안정이 되요 ㅎㅎ
집에 가면 제가 들으려고 피아노치라고하면
싫어해요ㅜ ㅜ
피아노치라는 말이 제일 듣기싫다네요 ㅎㅎ
그래도 게임하려고 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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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번주에 끝났어요 천안에서 했고 전국에서 출전가능한 대회였는데 실용음악과에서 음악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 많이 출전했어요 매년 5월에 한다니까 내년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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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번주에 끝났어요 천안에서 했고 전국에서 출전가능한 대회였는데 실용음악과에서 음악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 많이 출전했어요 매년 5월에 한다니까 내년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