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사심했는데 산책했다는 아랫글에 정신나간사람들 많네요39
- 텍사스토내이도
- 등록일 2024-03-30 00:27
- 조회수 2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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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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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나
그렇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따질라면 지가 키우던가.
엄마들 중에서도 오늘 아기랑 밖에 산책한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여??
이렇게 극성인 사람을 맘충이라고 합니다. 요즘 왜 교사들이 극한직업인지 알꺼같네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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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드림
부모 마음처럼 세세한 케어를 원한다면 부모가 돌봐야죠.
안전이 최고니 실외 활동 일절 없이 공기청정기 돌아가는 실내에 아이들 1년 내내 그냥 두면, 보나마나 또 다른 부모가 애들을 실내에만 처박아 둔다고 민원 넣겠지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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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hw22sqpw
야외 할수도 있죠. 왜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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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토내이도
글이 노출이 늦게되서 그런데 글쓴건 29일 황사가 정말심했을때 입니다. 차량상태는 30-40분 주행후 상태구요. 그냥 구정물이 내린정도 였어요. 황사가 꽉 낀 날씨였고 실내활동하라고 지역카톡 문자 다 날라왔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돌된애기들 데리고 한시간넘게 야외산책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그럴거면 직접키우란 댓글들이 많아서 저도 글써본겁니다. 이게 뒤늦게 인기글에 노출이ㅠ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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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
지맘이지.. 뭔 오지랖이람... 밖에서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간다고 머하라니깐 욕먹지..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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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hw22sqpw
@텍사스토내이도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모르던 전후 사정이 있었군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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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넷
저 오는 산책했는데 비정상이에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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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벤젠
푸념한 사람이나 둘다 비정상이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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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날씨가 좋던 말던 산책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거고 하기싫은 사람은 안하는거지 그것도 남 눈치보고 허락받아야되나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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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44
처녀때는 애들 패션이 이상하면 엄마의 감각을 의심했는데..
키워보니 알겠다 애들 맘대로 안입으면 난리나는 경우가 많다는 썰이 생각납니다.
산책하려다 공기 안좋아서 5분거리 마트만갔다왔는데 아이 친구들과 엄마들 만났어요.. 지쳤는지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ㅎ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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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산책하든 말든 지랄할꺼면 이민가든가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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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 부모 마음처럼 세세한 케어를 원한다면 부모가 돌봐야죠. 안전이 최고니 실외 활동 일절 없이 공기청정...
aqhw22sqpw / 야외 할수도 있죠. 왜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