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를 하고 있는데 주말에는 90%이상 제가 씻겨서 내보내면 와이프가 로션바르고 옷을 입혀줍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딸아이를 엄마가 안씻기고 제가 씻기는게 이상하게 보는분도 있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있다보면 어느시점에 바톤 넘겨야겠다는 감이 옵니다.
5살 부터는 아빠가 시키지 말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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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보면 어느시점에 바톤 넘겨야겠다는 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