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장대리 88줄테니 할래 말래 어?7
- 신알수
- 등록일 2014-11-27 10:09
- 조회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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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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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의하루는이렇게시작이죠
돈으로 따질 문제가 아닐꺼 같고....흠...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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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글쎄요 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하죠
장원준은 템퍼링 들어온거 전제로 굉장히 여유롭게 협상테이블에 앉았는데 구단에서도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 장원준 나갈확률이 매우 높다고 예상하고 88억을 지르며 \"안 되면 이거 공개해되 되지?\" 장원준도 공개에 한 방 먹어서 \'아 ㅅㅂ... 될대로 되라\' 하면서 \"다른 구단과 그거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계약하면 니들 빅엿먹는데?\" 구단은 속으로 \'멍청아 우리는 이제 잃을게 없어\' 하면서 \"괜찮아 괜찮아\" 아마 심리전이 아니었을까 해요. 그리고 일방적 통보? 그런거 하려면 몇 번씩 안 만나죠. 한 두번 만나고 치우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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