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

야구포럼 입니다.

건설비 37억 들인 야구장 .. 천안시, 땅값 보상만 540억3

동호인들과 학생을 위해 지은 천안야구장 부지 선정 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짓는 데는 37억원이 들었는데 토지보상금만 540억원에 이르러서다. 부지를 선정한 뒤 녹지였던 주변을 주거단지로 바꿔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땅 주인들이 이득을 봤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껌슝~

1번국도 옆에 있는 거기 인듯 하네요.

2014-12-23 점아이콘

연훈트윈스

저기 진짜 다섯개 들어온다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다 짓고보니 그냥 휑뎅그래 그자체 서로 같이경기하다 홈런치면 다른구장 넘어갈듯

저 황금자리를 저딴식으로 동네구장 만들다니 ㅠㅠ

돈 안쓴게 너무 티나는데 ㅎ

2014-12-23 점아이콘

땅값에 너무 올인한 느낌이.. 기사말대로 시유지에 짓고 건설비에 570억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2014-12-23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