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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올림픽 예선 겸할수도

[* 비회원 *]
등록일 2015-01-20 17:29
조회수 302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379573

프라카리 회장은 "2019년에 개최될 '프리미어12'로 도쿄올림픽 예선을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개최국 일본은 관계없이 출전하겠지만 올림픽에 나설 8팀 중 4팀을 '프리미어12' 대회 4강팀으로 뽑고 나머지 4팀을 대륙별 예선으로 뽑는다는 계획이다. 더 강한 팀이 올림픽에 나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선수의 출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1월 개최하게 돼 일단 가장 큰 장애물은 넘었다. 오는 2월에 관계자들과 대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거가 참가한다면 흥행은 보증된다.

올림픽 예선대회로 계획 중이네요.
올해 대회는 한국과 미국이 베스트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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