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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in 캠프] ‘낙관과 비관 사이’ LG 투수 하렐.gisa1

등록일 2015-01-22 15:01
조회수 75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319

박동희꺼지만...

흠

친구들이 어째서 LG 입단을 추천했다고 봅니까.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LG 연고지인 서울은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야. 서울에서 뛴다면 네가 한국과 한국야구에 적응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거야”(웃음).

당신에게 그런 조언을 해준 친구들의 정체가 궁금하군요(웃음)
헨리 소사(LG), 찰리 쉬렉(NC)이었어요. 두 친구는 과거 저와 한팀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 두 선수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조언을 들려줬어요.

소..소사....찰리 선수도;;; 쿨럭;

흠.

아무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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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랑 소사면 엘지 짱 좋아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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