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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원종현, 대장암 2기 초기…전이 흔적 없어8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의 투수 원종현이 대장암 2기 초기 진단을 받았다.

NC는 11일 "원종현의 대장암 수술과 관련,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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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네요.

쾌유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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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자뽕
레스터처럼 암이랑 싸워서 이긴 대투수가 됐음 좋겠습니다.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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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운대사령관
다행이네요
대장암이라는게 자각증상 느끼면 대부분 3기이후라던데...
잘찾아낸거같습니다 야구팬으로써 쾌유하길 바라겠습니다!!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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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피상
pung
2016-08-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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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리틀쿠바
불행중 다행이네요

꼭 다시 건강한모습으로 마운드에서 볼수있길..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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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예의없는몸매™
다행입니다~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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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oxout
정말 다행이네요.
쾌유해서 마운드에서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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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돌부처21
155km의 강속구를 뿌리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훌훌 털고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다시 뿌려주세요.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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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깻잎0603
다행입니다.. 젊을수록 암의 진행이 빨라서 전이되었으면 큰일이었을텐데..
빨리 쾌차하셔서 올해도 꼭 무탈하게 운동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2015-02-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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