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제구는.....14
- LoveDawn
- 등록일 2015-04-02 01:39
- 조회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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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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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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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즈가 16연속 볼 던질때, 그때 느낌이 나는게 아니라.. 창식이는 진짜 멘탈이 문제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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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awn
하아.... 어린나이에 너무 혹사시킨걸까요.... 트라우마....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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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0BeeR
이제 이종열해설이 유희관 설명하면서 두산이 유희관이후로 쓸만한 좌완이 많이 나왔는데(그 이전은 두산좌완은 거의 불모지였다는) 그게 일단 좋은 현역 선배가 있으면 좌완 후배들이 배우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아마도 과거 한화가 이런 이유 때문에 대형 신인들이 더 성장이 안된듯 합니다.
실상 전임 감독들이 성적을 확실히 올리든 아니면 리빌딩을 확실히 하든 선택해서 팀을 운영해 갔어야하는데 이도 저도 안되고 신인 유망주들은 죄다 망가진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 메자리그의 시카고 컵스처럼 지난 2년간의 리빙딩으로 골찌만하다가 올해는 컵스도 괜찮은 전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상태인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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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날갯짓
이핵천이 있었을 당시를 생각하면 그럴듯한 이론이긴 하군요 ^^
이핵천은 물론이고 당시 두산 좌완들 영점 안잡히고 구속도 덩달아 하락하면서 망. 근데 그 이유는 핵천이를 보고 배웠다기 보다는 두산 투수코치의 문제가 컸지요. 윤석환 -_-.... 오는 좌완마다 폼 고친다고 만졌다가 구속도 안나와서 망쳤는데 진야곱은 다행히 군대가서 어느정도 회복해서 온 케이스. 유희관도 경찰청에서 투수되서 온거지 두산에서 뭘 한건 없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송진우라는 큰 산이 있었는데 신인들이 보고 배운게 없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군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한화의 현실 그리고 선수 자신의 두부멘탈이 원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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