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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투진, '심창민·김현우 OK, 정인욱 아직"4

류중일(52) 삼성 감독은 14일 "심창민이 빠르면 이번 주말 돌아온다. 김현우도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정인욱(25)은 아직 좋은 소식이 날아들지 않고 있다. 류 감독은 "인욱이는 (직구 최고 구속이) 145㎞는 올라와 주면 좋은데, 안 올라오네"라며 아쉬워했다. 류 감독은 최근 "인욱이가 있었으면 시즌 초반 6인 선발 로테이션도 두 차례 돌리려고 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초반에는 임시적으로 6인 로테이션을 돌리면 길게 내다 보고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인욱이가 돌아와서 해줘야 할 역할이 많다"며 그를 기다리고 있다.


요번 144경기는 투수가 얼만큼 하느냐 인데...ㅠ  인욱이는 진짜 ㅋ 1군 안올려는 모양이네요 -_-;감독님 스캠때 인욱이 살포시 밀어줬는데 ㅋ

기회는 안드로메다로 ㅋㅋ 인욱아 좀 잘하자 ㅠㅠ

창민이 현우 가세지면 불펜진 더 좋아 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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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ㅇㅁㅇㅁ
현우가 어서 올라와줬으면 좋겠어요.
2015-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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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7회에 막을사람이 없다보니 힙지가 일찍 나오는 모습이..ㅠㅠ 돌려막기는 그만 ㅋㅋ 그래도 선발진이 최근에 부진해서 그렇지 이닝은 잘 먹더라구요 ㅋㅋ
2015-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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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영이v
아이고 이누가 ㅠㅠ
2015-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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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ㅠㅠ 인우기는 진짜 언제 올라올지 -_-;;; 저렇게 던지면 안될건데ㅠㅠ
2015-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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