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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뿌.
- 등록일 2015-04-15 16:22
-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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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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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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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는 전구단 관심사라면서 당장 이만수, 김응룡감독이 신나게 혹사시킬때는 그런말 나온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무관심...
그냥 김성근감독이 혹사시키는거만 바라보는듯... 내팀내까가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특정몇분은 집요하게 노리시더라구요... 빈볼이야 타팀 선수가 피해보니까 당연히 뭐라고 하는거 이해하겠지만 혹사는 자기팀 올지도 모른다는 어처구없는 논리로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자기팀 올지도 모르니까 모든 선수 모든 감독 다 이래라 저래라 해도 좋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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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
관점의 문제이죠.
다른 감독들에게는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 김성근 감독에게는 자주 일어나니까 야구팬들이라면 김성근 감독에 관한 의심이 갖게되는 겁니다. 어쩌면 김성근 감독으로선 자업자득인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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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웃긴게 이거죠....
킬끼리.. 한화팬들이 혹사 및 깜.... 타팀 동조정도....내팀내까 지킴... 김성근감독.. 타팀팬들이 혹사제기 및 감독 깜........ 팀팬 이거뭥미? ..내팀내까 개무시... 이거 정말 웃긴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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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최약체 신생팀 kt가 전력상 가장 밀린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무슨 한팀이 깔아줘야 같은 소리를 하시는지..
차라리 10년 뒤에 창단 되었으면 더 나았겠지만 픽도 그렇고 엔씨에서 많이 가져간 상황에서 창단이니
딱히 건질 것도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