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 8강가자
- 등록일 2015-04-15 16:31
- 조회수 4048
|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쉬리99
롯데라고 콕 찝어서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
그렇게 적은건 상황발생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발생한것이라서 그리 적은것입니다. 한팀감독에게만 심증만으로 벌금 부과는 좀 아닌듯하여.. 벌금 부과를 할려면 차라리 양팀감독 다 부과하고 아니면 양팀감독님들은 벌금부과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리 적은 뜻이였습니다. 물론 이번껀은 과격한 벤치클리어링은 없어서 양팀감독 벌금 부과는 말이 안되는 상황이고 |
|
0
0
오늘부터조용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어제 태균이 공맞은거도 벤클하면 상대방 투수 출전정지 시키고 벌금물수 있겟네요 ~ 사과제스처만 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려나? 선수협은 이럴때 뭐하고 있는지???? |
|
0
8
공중정원
자업자득이죠.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다른 감독들에게는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 김성근 감독에게는 '자주'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야구팬들이라면 김성근 감독에 관한한 좀더 의심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빈볼건 벌금 처분도 김성근 감독으로선 자업자득이나 다름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빈볼 때문에 야구를 못하게 되는 선수들을 생각해볼 때 오히려 빈볼 처벌을 더 강화해서, 빈볼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야구감독이나 선수들의 생각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
0
3
 
첫 사례도 김성근 감독이었다. 김 감독은 LG 트윈스 사령탑이던 2002년 6월 21일 KIA 타이거즈와 잠실 경기에서 빈볼 시비에 이어 물리적 충돌이 벌어진 후, 김성한 당시 KIA 감독과 함께 KBO로부터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2003년 8월 9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LG전에서 빈볼 논란에 이은 폭력 사태가 일어나자, KBO는 김응용 삼성 감독과 이광환 LG 감독에게 각각 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 앞선 2개의 사례들은 양팀 감독에게 부과했었네요. |
|
|
0
0
공중정원
말씀하신 건은 모두 과격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난 경우였을 겁니다.
이번 건은 벤치 클리어링이 컸던 것이 아니므로 빈볼만으로 준 경우는 처음이라는 의미로 쓴 기사겠겠죠. |
|
|
0
0
뽐이오는가그럼질러야지
과거에 맞은 선수가 다음 타석서 두번 피한 뒤에 또 맞은 적이 있다구요?????
|
|
|
0
0
뽐이오는가그럼질러야지
그러게요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
|
|
0
0
뽐이오는가그럼질러야지
뭔 동의를 해줘도ㅋ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쉬리99 / 피해자이긴 하지만.. 한화가 잘햇다는건 아니지만.. 이종운 감독님 발언으로 분...
겨울의첫눈 / 어제 김태균이 맞은 상황과 황재균이 2번 맞은 상황이 같다고 보시는지요?
쉬리99 / 빈볼 던질려는걸 선수들이 막아서 안했다?? 를 비롯하여 10경기 남았으니 두고보...
MrExtra / 그럼 복수해야지 호구같이 맞고만 있을까요?
xm5p / 와..진짜 한화팬분들도 너무들 하십니다. 뭐 김감독님 혹사니 전력이니 그런거 다 아니라고 치자고요. 근데...
[* 비회원 *] / 이미 한차례 황재균이 사구 맞았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자 다음에 또 맞췄습니다. 그것도 1구 2구 3구 연달...
[* 비회원 *] / 헤비쉴더들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