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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버리는순간 팬은 많이 떨어지죠4

넥센이  겪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돈없으면 팔고  돈없으면 팔고

박세웅은  상징적은  의미로  KT의심장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런선수를 보내다니 사실상  상상할수도 없을것 같았는데

오늘만보고  운영하는팀도 아닐텐데   굳이 저런결정을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기업이 튼튼하지 않은팀도 아닌상황이구요

현재  넥센도  보면   그때그때  돈 부족해서  보냈던선수들때문에
암흑기도  길었고  그나마   강정호보면서  위안했던거 생각하니
동질감도  느끼고 그렇네요

얼마전 들어온 윤요섭선수는 제3포수 자리로가겠네요
용덕한선수는 롯데시절과 비슷하게 제2포수 자리로  다시  복귀될듯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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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건강한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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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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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ayernMunich
현재의 가치보다는 팀의 '프랜차이즈'를 판게 KT팬들은 많이 아쉽겠죠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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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건강한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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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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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염경엽
저도 아쉽습니다
팀의 기둥뿌리를 두개 뽑아서 포수를 보강한게 이해가 안됩니다
어찌됐건 롯데 카드의 메인은 장성우인데요
2015-05-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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