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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취재] kt 최대성·하준호·윤여운, 수원 가는 길7

[* 비회원 *]
등록일 2015-05-03 10:38
조회수 797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93391&date=20150503&page=1

최대성과 하준호, 윤여운은 기차 안에서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최대성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롯데에서만 있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준호는 "지난해 1군을 경험하면서 '롯데 1군 선수'라는 꿈을 이뤄 기뻤다.
올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정말 준비를 많이 했는데, 팀을 떠나게 돼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롯데에 복귀한 윤여운은 "아직 어안이 벙벙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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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스타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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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초, 최대성은 주전은 아니라도 1군 즉전감이고... 윤여운도 군복무 마친 상태이니 포텐 터지길 바람...

최대성, 하준호 둘은 부산에서 야구 시작해서 롯데 입단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겠어요.
멘트에서도 그런게 느껴지네요.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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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ups

어깨들이 확실히 대단하네요.
케이티에서 만개하길 기원합니다.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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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스

사복입으니까 다르네요.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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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들이... 어후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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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s157

최대성 덩치 장난아디거누요. 어깨가 ㅋㅋ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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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어깨 ㄷㄷㄷ

2015-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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