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1위 한기주 10억
공식 2위는 여러명입니다. 국내 계약금 한계치 암묵적으로 7억이었고 한기주는 메이저팀들과 돈싸움한다고 어쩔 수 없이 넘어갔죠
임선동 김진우 유창식
임선동은 7억 5천인데 7억으로 발표했다는 설이 있고
김진우는 양키스가 200만불 제시했는데 엄마랑 같이 살고 싶어서(여기서 가족비극...김진우 방황 이유가 있는데 생략합니다) 7억받고 남았고
유창식은 7억에 아파트 한채 줬다는 설도 있습니다....
구단별 심리적 마지노선이 7억이라서 7억 더주는 경우엔 발표금액은 7억에 맞추는거죠...FA 금액 이면계약 하는것 처럼...
그리고 김명제 6억
유원상 성영훈 5억 5천인데 유원상 6억설도 설득력이 있는 편이죠
그밖에 조용준 문동환 손민한 차명주 강철민 서승화 등이 5억 혹은 5억+@에 계약했고 5억 이상 계약은 전부 투수입니다...
고로 박경수가 얼마나 대형 신인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실제로 신인 계약중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간건 서승화로
미국팀과 계약 했다가 위약금 명목으로 나간 돈이 5억 5천 이상으로 계약금 5억이 더해져서 10억5천 이상이 들어갔고
기아에선 7억 준다고 했는데 한기주랑 똑같이 10억 달라고 배짱부리다가 미국에서 고생만 한 정영일이 있죠
김병현이나 서재응, 봉중근, 추신수 이선수들 국내팀이랑 계약 했으면 7억 혹은 김병현 같은 경우는 10억을 찍었을 것이라 예상 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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