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규, 임지섭, 양석환 선수...개인적인 올해 목표7
- 임지섭
- 등록일 2015-05-11 11:13
- 조회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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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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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철
지섭이 두자리 승수 올리면 가능합니다.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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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까지닉네임고정
올해 리빌딩이 어느정도 되었으면하네요. 엘지에서 9번 이병규와 박용택 이후 키운선수 없이 암흑기 보내다 정성훈, 이진영 FA로 영입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한 5년에서 10년사이를 책임질 엘지의 차세대 선수들이 자리를 잡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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