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제 홍성흔 선수의 경우는 어찌 되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24
- 등록일 2015-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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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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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해킹
홍성흔이라는 비교적 유명한 선수이기에 문제가 붉어진거 같네요. 또한 어제 과도한 액션으로
신인이나 유망주 키울려고 같이 1군에 데리고 다니다가 벤치클리어링 일어나면 모두다 나가겠죠. 하지만 유명하기 않기에 그냥 넘어간거겠죠. 이것도 어느정도 상대팀간의 인정하자는 불문율이기에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진짜 징계받아서 1군에 안나왔으며 좋겠네요 ㅡ,.ㅡ 지금 선수 쓰는게 훨씬 유동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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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408651
경기 후 나광남 대기심은 "장민석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무조건 퇴장이고 홍성흔도 원래 그라운드에 나오면 안 되는 선수인데 벤치 클리어링 도중 TV에 잡히더라. 비공식적으로 더그아웃을 나가라는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홍성흔은 결국 1군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인' 퇴장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추후 징계도 없을 전망이다.
링크 주소가 틀린거 같아요 ㅠ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추후 징계도 없을 전망이다.
전망이다와 추후 징계가 없다는 다르지 않나요?
말그대로 전망은 추측이니까요
그리고 크보 공식이 아니라 기자의 생각일뿐 아닌가요;
SK김성근 감독시절 양준혁 벤치에 앉힌것도 나중에 공론화 된거죠
지금 넥센의 서건창도 1군에 동행하면서 벤치에 앉아있죠 (규칙에 의거하면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벤치클리어링때 혼자 앉아있는것도 머라고 하기는 힘들어서
두산쪽에서 사과하고 끝나겠죠
보통 1군동행선수는 신인일 경우가 많은데 벤치클리어링 생겼는데 신인 혼자 벤치에 남기는것도 뭐하니
서로 협의점을 찾아야겠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5290100319100022681&servicedate=20150528
양준혁 사건때도 처벌 같은건 없었죠..
현역선수등록에서 빠진 선수가 벤치에 앉아 있는건 허용 됩니다;;;
그러나 그 선수가 어떠한 이유건간에 경기 시작 후 그라운드로 나오는건 안 되는거죠;
그리고 나광남 대기심이 퇴장을 명령했으니. 퇴장을 당하면 무조건 징계위가 열리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거 같아서 어찌 될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