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DOWN이 심한 롤러코스터...
지지난주 삼성 스윕(2패) SK 스윕승(3승)
지난주 NC 스윕(3패) KT (3승) :
스윕만 하는 팀이네요.
선두권 팀이 SK에서 NC로 대체되는 분위기 인데, 암튼 이런식이면 나중에 암울합니다....
(작년까지의 강팀에게 강하고 약팀에게 약한 곰길동이는 어디갔나?)
A급타자들이 많은 삼성, NC 상대로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 투수진이 걱정스럽네요.
(근데 NC 5월에 20승 쓸어담았네요...ㅎㄷㄷ)
일단 마야의 퇴출이나 잠시 2군 보내든지 ..당장 선발로 쓰기엔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김수완이나 이재우, 돌아오는 이현승 또는 깜짝신인 기용 어떨까 하네요.
타격은 진짜 내리막길 이었는데 (NC 3연전에서 3득점....)
이번 KT전에 보여준 끈끈함, 그리고 홍포의 부활 조짐이 약간 느껴져서 희망적이네요...
아직 6월이니 스퍼트낼 때 아닙니다.
6월엔 5할승률만 맞춰도 3위안에는 계속 있을듯 하니( 아직 5항승률에 +9) 부상방지가 제일 중요할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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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hunter
주말엔 로메로 등장
6월중 이현승 복귀
나름 긍정적인 요소들이 보이네요 ㅎ
일단 마야가 부활하던지, 아님 대체용병 뽑아오던지 해서
그 투수가 어떻게 해 주느냐가 금년 성적의 가장 큰 좌우요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