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10119151
무관심1픽이???
설악고 출신 김영한
위의 링크가 가장 최신 뉴스네요.
3~4년 후를 보고 키우고 있다.... 그래서 퓨처스에서도 볼 수 없었군요.
2차1라운드였던 안규현도 바로 퓨처스 뛰었었는데...개폭망이지만ㅋㅋㅋ(지금은 경찰청에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팔꿈치 뼛조각 수술 했었고 우선은 투수로 키울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정도로 관심을 못 받는 1픽이라니 ㅠㅠ
그래도 올해는 박세진 최충연이라는 기대주가 대기중이라 다행입니다.
2016신인 1차지명이 6월 29일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심심풀이로 설문이나 해볼까요?
어제 우리팀 투수자원 씨가 말랐다는게 삼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던것 같은데...
울팀이 야구 침체기에도 계속 한명이라도 선수들을 더 뽑았던 팀이죠.
프로야구가 무슨 형편성? 평준화 하자고 드래프트 방식까지 바꿔버리는지 참 억울타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예전처럼 돈질 하는게 프로답지 않나요ㅋ
없는 살림 투수중에 얼빠를 모을 가능성이 있었던 이준형까지 KT를 거쳐서 엘지로 가버려서~~ㅠㅠ
장필준 로또는 무조건 터져야 될텐데...야잘잘 믿어봅니다.
임진우, 박민규는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죠.
사이버투수라던 우병걸은 2군서 던지고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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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질한 경력이 있으니
함부로 돈질한다고 뭐라고 하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