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다시는 깨지지 않을 기록들ㅡ혹은 깨져서는 안될기록들19
- 야간게장
- 등록일 2015-06-13 13:20
- 조회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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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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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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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삥아
깨면 왜 욕먹나요??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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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게장
이닝이요..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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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죠;
작년 서건창 선수를 예로 들면 128경기 534타석 201안타입니다. => 타율 0.3701657458563563 경기당 약 4.2타석인데요. 144경기라면 약 600타석이네요; 600 타석에서 타율 4할을 찍으려면 안타 240개네요;; 물론 상황에따라 달라지겠지만...대충 짱깨식 계산으로만 대충 240안타입니다. ㄷㄷㄷㄷ 물론 서건창 선수의 안타 기록을 뛰어 넘는 선수가 꼭 나오길 (그게 서건창 선수이든 아니면 다른 선수이든) 바라고 있지만; 200안타도 프로야구 원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달성할정도니..240안타는;; ㄷㄷㄷㄷ 입니다. |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0150.gif?v=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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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까지氏發卒之馬
fucking ppomp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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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까지氏發卒之馬
fucking ppomp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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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뽐뻐가되는건가
현대야구에서 규칙이 바뀌지 않는한 4할 다시 나오는거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 거 같은데요..통계적으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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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guitar
백인천의 4할은 본인이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타격감이 좀 안좋다 싶으면 빠지고, 자신있는 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들어가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게임 수가 80게임 밖에 안되니까 체력관리 하기가 지금보다 훨씬 수월했던 점도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 4할을 치기엔 당시보다 훨씬 불리하죠. 요즘은 정서적으로도 팀 승리를 위해서라면 개인기록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분위기가 강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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