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해주는 게 팀의 4번타자인데12
- 등록일 2015-06-19 22:19
-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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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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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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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빠
로메로는 마이너에서도 거의 4번 치던 선수입니다.
4번 자리의 부담이라고 할 수는 없고. 이제 열경기 조금 넘었죠. 겨우 열경기 남짓으로 타자를 평가하기는 어렵지 않을 까 합니다. 외국인 타자니까 전반기 끝날 때까지 조용히 믿고 기다려 보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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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hunter
마이너 경력이 넘치니 금방 자기자리
찾을 겁니다. 지타자리 말고는 사실 타선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싸이클 타면서 오르라내리럭 할거예요. 선발들도 나름 잘하는 편이고요. 셑업도 봐줄만해요. 문제는 클로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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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곰이후 정착하는 선수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