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김재호선수 KBO 인증마크가 없는 늘 쓰던 배트 사용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네요?46
- 등록일 2015-07-03 18:05
- 조회수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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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불패! / 공의 반발력 못지 않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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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falpecin
비공인배트 얘기가 확실한거도 아닌거 같네요.
엠팍 검색해보니 그냥 심판이 얘기하고 김재호가 배트 바꿔들고 나온거 밖에 없던데... 중계진이 그런거 같다고 한것 뿐 어떤 상황인지 밝혀진게 아니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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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배트로 배트 교체한게 오피셜인가요?
해설이 그렇게 추측하긴 했는데 이물질 등으로 배트 교체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끈끈이 라던가. 비공인 배트 사용이라면 벌금 받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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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falpecin
어제 장면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비공인배트 관련해서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8290100233520020156&servicedate=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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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경고해서 배트를 바꿔들고 다시 타석에 섰습니다.
김진욱해설이 비공인배트를 사용한 상황이라고 중계를 해주고는 그이후 그 멘트가 진짠지 진짜라면 어떻게 처리중인지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이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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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falpecin
경고가 확실한가요?
그냥 얘기해준것과 경고는 분명히 다른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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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hunter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어 단정은 못하겠지만 배트 교체는 비공인배트가 아니더라도
심판이 도색등으로 인해서 무늬등이 구별이 용이하지 않으면 바꾸도록 지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 비공인배트라면 추후 조치가 따를 있을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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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hunter
심판은 타자가 들고나온 배트가 적합한 것인지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게 곤란하면 교체하도록 지시합니다. 심판이 확인하지 못하고 사용하게 되면 설사 그게 비공인배트라도 그 당시의 상황은 적합한 것으로 되구요 차후에 징게조치는 따로 수반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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