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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해설이 말한 정근우 세잎일 수 있는 관점있잖아요13

포구가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했는데
공이 글러브에서 살짝 떠서 세잎일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요? 아님 글러브에 닿고 있지만 완벽한 포구가 아니었어서세잎일 수 있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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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간절히
완벽한 포구가아니어서라고 했어요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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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코코우
일딴 들어 왔으면 흘리지 않는한 포구로 인정됩니다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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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치즈누룽지
말들어보니까 공이 글러브 깊숙히 안잡혀서 그렇다거 하네요 그런 룰이 있나봄여...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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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노엘
.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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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공이 글러브에 완전히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요

정면에서 보면 공이 빠졌다가 다시 글러브로 들어갔죠

포구가 정확히 되어 있어야 테그가 인정된다고 하네요.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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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문연
무슨 공을 흘린것도 아니고 글러브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살짝 벌어지면서 흘릴뻔한거를 포구가 안되었다고 보면 심판 때려쳐야죠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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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히죽거림
완전 포구가 아닌 상황에서 세잎이라면 세잎 같긴 해요. 글러브 안에 들어가 있진 않았으니까요.. 근데 그런 룰이 있다는 걸 처음 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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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ero9
말씀하신건 플라이볼 처리상황이라면 맞지만, 태그상황이라면 상황이 달라지는 부분 아닐까요? 태그시점에서 공이 글러브 안에 있지않고 겉돌고 있다면 말이죠.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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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ero9
민훈기 해설이 말한건 태그시점에서 공이 확실하게 포구가 안됐다는거죠.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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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붉은잿빛하늘
저거 1루 수비시에 가끔 나와서 해설자들이 말한걸 기억하는데

규정에 공이 글러브 볼집에 완전히 멈추어야 완전한 포구고, 공이 글러브에서 돌면 그냥 진행상황으로 본다고 규정집에 있다네요 .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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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대성불패!
그래여?? 그런 규정도 있군요~~~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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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눈팅이진리
.
2015-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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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케쿤
태그는 완전히 포구가 된 상태로 해야 하는데..

공이 태그하는 순간에 살짝 빠지더군요..
2015-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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