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등록일 2015-07-25 19:56
조회수 100

김성근 감독 부임후 팬도 많이늘고 안티는 그 이상으로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한 야구는 아니지만 분명히 한화는 변화가
절실했으므로 김성근 감독 응원하고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나다.
결과론을 떠나서 좀 아쉽네요.
물이 고여서 퍼내고 새로 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복잡한 심정이네요.
3년후 이정훈 감독이 예전 한화색도 찾아줬으면 좋겠네요.
암흑기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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