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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기아에도 채워지지 않던 약점인 포수 자리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군요.4

[* 비회원 *]
등록일 2015-07-31 00:53
조회수 409

항상 기아의 약점이지만, 절대 채워지지 않는 포수에 대한 갈증이 조금씩 해결될지도 모르겠단 희망이 생기는 군요.

백용환과 이홍구 두선수가 무럭무럭 자라주면,
기아의 포수자리 구멍도 채워질거 같단 기분이 드는군요.
서로 경쟁도 하면서, 올시즌 처럼 서로 홈런도 경쟁하면서 타격에서도 수비에서도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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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포지션도 아니고 포수가 채워지면 리빌딩 뮤조건성공이라고 보ㅓ야하죠
그것도 2명이면 ㅎㄹㄹ

2015-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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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얘들도 치홍이 처럼 한 20년 노예 계약 자발적으로 했으면...

2015-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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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양웬리

그냥 공격력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수비는... -_-;;;
볼 좀 안흘렸으면...

2015-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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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공격도 못하는 포수보다는 나은거 같다는...
덕분에 이긴 경기도 몇게임인지..

2015-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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