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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2009년 WBC 이치로 고의사구 관련해서 양상문 코치...4

등록일 2015-11-23 23:07
조회수 1250

밑에 2009년 WBC에서 당시 양상문 코치가 이치로 고의사구 싸인을 중간에서 잘랐다는 요의 일본 다큐멘터리가 올라와 있는데요.

이 방송이 나가고 나서 양상문 코치가 바로

1. 감독님의 지시를 어겼다는 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 방송 내용이 사실과는 많이 다르고, 통역이 말을 잘못 전달했거나 일본 취재진이 내용을 왜곡한 것 같다.

3. 이치로를 못 꺾으면 일본을 이겨도 이기지 못하는 것이고, 이치로를 꺾을 수 있는 선수는 임창용 선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적은 있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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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o6/45

딱 너닮은 코치나 만나라..

2015-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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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믿음이 안가요.
투포수가 싸인받은적 없다고 인터뷰하고
감독은 분명히 지시했고
그렇다면 중간에서 사단이 난거죠

2015-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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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져니레오

결국 공을 다시 토스하네요.

2015-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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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1.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난 했다.
2.사실과 다르고 왜곡되었지만 틀린 건 없다.
3.이치로 꺽을 선수는 임창용밖에 없다고 말했었기때문에 범인은 나다.

2015-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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