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를 끝냈습니다(한준이, 승락이)1
- KBL두목이승현
- 등록일 2015-11-28 07:47
- 조회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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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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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대가 되는 면도 있어요
사실 전 올해도 서건창 부상당하고 선수층 보고 \'이 팀, 작년엔 코시 갔는데 올 해 하위권 아냐?\' 싶었는데 또 어떻게 3위까지 올라갔다 4위하더라구요
KBO에 하나 있는 성격이 다른 야구팀이어서 멋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유한준,손승락 다 떠나면 전체 연봉도 엄청 줄어들텐데
새로운 얼굴들이 잘 해주면 좋겠어요. 기뫄성도 좀 더 성장하고 한현희 김택형 김대우 등도 그렇고
임병욱 이런 친구들이 좀 부왘 하고 뜨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