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 이번주에 타자편 1,2부. 다음주에 투수편 1,2부를 진행
타자 , 투수 각각 14개 부문 시상. 오늘과 목요일 타자 7개 부문씩 나눠서 진행
패널 1 : OPS 대비 타점이 높은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김상호 어워드. OPS를 점수화해서 계산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OPS 대비 타점이 높음.
1위가 NC 다이노스 나성범 선수가 수상. 2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야마이코 나바로 , 3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호스트 : 타율 대비 OPS와 WAR이 최저인 선수에게 수상하는 이대형 어워드 시상
패널 1 : OPS를 타율로 나눔. 지수가 낮을수록 타율에 비해 OPS가 낮다는 의미. 3위는 kt 위즈 이대형 , 2위는
두산 베어스 허경민 , 1위는 삼성 라이온즈 이지영.
SK 와이번스 이명기 ,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 선수가 뒤를 이음. 박종윤 선수는 WAR이 - 수치가 나왔음.
호스트 : 타율만 제외하고 말하는 샌더스 어워드 시상.
패널 2 : 1999년 2할 5푼도 안되는 타율로 40홈런을 기록하는 샌더스를 기념하는 부문. 타율에 비해 OPS가 높은 선수에게 시상.
5타석 나가서 삼진 3, 볼넷 1, 안타1이면 타율은 2할 5푼인데 출루율은 4할이 됨. 기준은 200타석, 타율 2할 5푼 이하.
3위는 KIA 타이거즈 이홍구 (타율 2할 1푼 6리, OPS는 0.710 , 12홈런) , 2위는 LG 트윈스 작은 이병규 (타율 2할 3푼 9리 ,
OPS는 0.799) , 1위는 한화 이글스 김회성 (타율 2할 9리 , OPS는 0.805 , 14홈런)
호스트 : 큰 이병규 어워드 시상 시간.
패널 3 : 배드볼 히터상으로 초구에 스윙을 하는 과감성이 있고 볼성 공에도 스윙하지만 정확한 컨택능력을 갖춘 타자에게 시상.
3위는 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 , 2위는 kt 위즈 이대형 , 1위는 삼성 라이온즈 이지영
호스트 : 다음은 이용규 어워드 시상
패널 4 : 타석당 투구수가 많음과 동시에 출루율이 높은 선수에게 시상.
3위는 한화 이글스 김태균 (타석당 4.23개) , 2위는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 , 1위는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
호스트 : 트랙맨 베이스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개의 부문 신설
피디 : 타구 비거리 시상식을 하겠음. 비거리가 가장 짧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를 먼저 시상. 3위는 한화 이글스 최진행
(LG 트윈스 류제국에게 뽑아낸 107.1m 홈런) , 2위는 LG 트윈스 잭 한나한 타격 인스트럭터 (두산 베어스 장원준에게
뽑아낸 105.5m 홈런) , 1위는 한화 이글스 강경학 선수 (넥센 히어로즈 한현희에게 뽑아낸 104.8m 홈런)
비거리가 가장 긴 홈런은 1위부터 3위 모두 박병호 선수이기에 시상 의미가 없음.
비거리가 가장 길었던 외야 플라이 타구에 대하여 시상. 3위는 9월 20일 KT 위즈 댄 블랙 선수가 LG 전에서 친 외야 플라이
(124.2m) , 2위는 9월 21일 3회초 KT 위즈 앤디 마르테 선수가 기록한 외야 플라이 (124.9m) , 1위는 9월 21일 8회말
전 LG 트윈스 /현 삼성 라이온즈 나성용 선수가 기록한 외야 플라이 (126m 넘음)
호스트 : 어떻게 하면 새로운 상을 만들수 있을지 고민했었음. 목요일에 타자 2편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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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