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아무리 성적이고 비지니스이지만....2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3-31 11:56
-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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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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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라고 하기엔 맞지 않는 상황인가같네요
다만 볼티는 막장짓 중이고 김현수는 참는 중일뿐
비지니스이지 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론플레이가 할수도있다라고 생각될수있으나 이건 제생각엔 잘하면 싸게 데려온거고 안되면 이런식으로 압박을통한 해결하려한다면 이것또한 갑의횡포라는 생각에 말씀처럼 계약서상의 명시되있는걸 막장으로 뒤집어 보려는 꼼수가 보이기에 갑의 횡포라고 칭했네요
우선은 김현수선수의 선택이겠지만..